2005년 부산국제록페스티발 인연을 맺으면서 국제록페스티발 스탭으로 참여했다.

그 당시 모든 행사 진행은 서울에서 모든 스탭 진행을 맡아 하면서 많은 문제 제기를 하였고

부산국제록페스티발 행사에 부산의 록에 관련된 관계자나 인재 양성 보다는 그저 서울 스탭의 시다바리

수준의 역활밖에 못한게 사실이다.


그러면서 2005년 직접 스탭으로 참여하면서 많은 노하우와 부산국제록페스티발에 관련된 관행은 더더욱

어이없는 현실이 찾아오기도 하였다.

부산시 예산 3억5천만원 문광부 예산 7천만원 지원금으로 부산국제록페스티발 진행에는 지장을 없을 정도로
개개인 이익을 위해서 진행을 하는 관행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것에 개탄을 금치 못할 지경이었다.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http://www.festival.busan.kr/ 에서 행사에 예산을 일부분을
자신들의 임금 명분으로 30% 이상을 절삭한 금액으로 행사을 유치하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에 제10회부산국제록페스티발 행사 진행에 관련한 질 떨어진 진행은 누리꾼들에게 입방아 오르내리고 있고
더 이상 부산국제록페스티발 존페위기로 내몰리고 있는 지금의 현실이기도 하다.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 에서는 이런일 예상을 한뜻이 관련 홈페이지 게시판을 모두 없애는 방법으로

자신들의 잘못된 진행을 얘기를 귀담아 들을 수 있는 모든 체널을 닫아버렸다는 것에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부산의 록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부산국제록페스티발 발전을 위해서는 행사 내용을 입찰 방식으로 되돌아 가야 할것이며 그래야만 대한민국 록페스티발 중에서 부산국제록페스티발 만의 색깔을 가질 수 있을것이다.

록을 사랑했든 한 사람으로서 부산국제록페스티발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에서...
Posted by 김성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