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 31. 16:37
일상의 영화관람을 하는 극장에서 영화가 상영하고 있는 중에서 관객이 늦게와서 자신의 자리를 찾고 있는 관람객을 간혹 볼 수 있을 것이다.
영화시간에 늦게 들어온 관람객이 비좁은 의자 사이로 들어설때 우리들의 반응은 되게 짜증한 말투나 인상을 찌푸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영화는 넓은 극장에 이미 쵤영된 내용을 스크린으로 보여줌으로서 연기를 하는 배우는 스토리 리얼하게 연기에 몰두할 수 있다는 점이다.
최근 부산에 전용극장이 많이 늘어나면서, 연극이나, 뮤지컬에 공연시간을 늦게 입장하는 관객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며, 특히 이미 객석에 들어온 관객에게나 또는 리얼로 연기하는 배우에게는 치명적으로 연기에 집중을 못한다는게 사실일 것이다.
연극 전용소극장 같은 경우에는 말그대로 소극장의 개념이라서 연기를 하는 배우들의 호흡소리 땀 방울까지 바로 앞에서 볼 수 있으며 객석의 공간이 좁은 관계로 중앙 좌석을 비운채로 공연을 시작하게 된다면 , 도저히 객석을 비좁고 들어갈 수 없을 정도로 열악한 시설이며 배우들이 혼신을 다해서 연기를 하고 있는데 도중에 늦게 온 관객이 자신의 자리를 찾아간다고 이미 제자리 착석한 관객은 모두가 일어나야 한다면, 과연 그 피해는 누구에게?
( 경성대 위치한 연극전용소극장 " 초콜릿팩토리 " 내부 사진 모습 )
오래전 서울에서 유명작품을 많이 하고 지방에서 공연은 거의 전무후무 할 당시에 서울에 공연을 자주 보러 갈 기회가 많았다. 당시 서울과 부산의 문화 예술을 즐기려는 관객의 수준이 차이는 이로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차이를 보였다. 현재의 부산의 문화 공연 관람은 수준은 어느정도 많은 공연을 즐기는 에티켓 수준이 올라온 상태이며, 인터넷 공연을 즐기는 동호회가 많이 생기면서 공연에 대한 에티켓은 많이 성숙했다고 본다. 하지만 부산에 전용소극장이 많이 생기면서 공연시작 시간을 잘 지키지 못하는 관객이 점점 늘어나면서 이기주의적인 사고방식으로 별별 변명을 늘어놓으면서 공연장에 꼭 들어가야 한다는 억지를 부리는 관객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 아직도 부산의 공연을 관람하는 에티켓은 멀었구나 생각을 해본다.
물론 도로사정이나 개인 사정으로 늦는 경우도 있겠지만, 하지만 늦은 시간에 입장을 한 관객이 꼭 자신의 주장만 펼치고 수십명에 피해를 주면서까지 입장을 해서 공연의 흐름을 바꾸고 싶은건지? 미리 시간을 체크하고 대중교통 이용해서 소극장을 이용을 한다면 충분이 공연시간에 맞춰서 공연을 관람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공연을 관람하는 대부분이 연인들 자주 이용을 하면서 문화공연을 즐기는 것은 아주 반가운 일이며, 영화보다는 좀더 한층 더 성숙한 문화인으로 가는길은 공연시간을 지켜서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까지 " 이기주의 생각 " 보다는 우리 모두가 즐기는 공연문화 에티켓을 즐기면 어떨까 합니다.
영화시간에 늦게 들어온 관람객이 비좁은 의자 사이로 들어설때 우리들의 반응은 되게 짜증한 말투나 인상을 찌푸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영화는 넓은 극장에 이미 쵤영된 내용을 스크린으로 보여줌으로서 연기를 하는 배우는 스토리 리얼하게 연기에 몰두할 수 있다는 점이다.
최근 부산에 전용극장이 많이 늘어나면서, 연극이나, 뮤지컬에 공연시간을 늦게 입장하는 관객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며, 특히 이미 객석에 들어온 관객에게나 또는 리얼로 연기하는 배우에게는 치명적으로 연기에 집중을 못한다는게 사실일 것이다.
연극 전용소극장 같은 경우에는 말그대로 소극장의 개념이라서 연기를 하는 배우들의 호흡소리 땀 방울까지 바로 앞에서 볼 수 있으며 객석의 공간이 좁은 관계로 중앙 좌석을 비운채로 공연을 시작하게 된다면 , 도저히 객석을 비좁고 들어갈 수 없을 정도로 열악한 시설이며 배우들이 혼신을 다해서 연기를 하고 있는데 도중에 늦게 온 관객이 자신의 자리를 찾아간다고 이미 제자리 착석한 관객은 모두가 일어나야 한다면, 과연 그 피해는 누구에게?
( 경성대 위치한 연극전용소극장 " 초콜릿팩토리 " 내부 사진 모습 )
오래전 서울에서 유명작품을 많이 하고 지방에서 공연은 거의 전무후무 할 당시에 서울에 공연을 자주 보러 갈 기회가 많았다. 당시 서울과 부산의 문화 예술을 즐기려는 관객의 수준이 차이는 이로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차이를 보였다. 현재의 부산의 문화 공연 관람은 수준은 어느정도 많은 공연을 즐기는 에티켓 수준이 올라온 상태이며, 인터넷 공연을 즐기는 동호회가 많이 생기면서 공연에 대한 에티켓은 많이 성숙했다고 본다. 하지만 부산에 전용소극장이 많이 생기면서 공연시작 시간을 잘 지키지 못하는 관객이 점점 늘어나면서 이기주의적인 사고방식으로 별별 변명을 늘어놓으면서 공연장에 꼭 들어가야 한다는 억지를 부리는 관객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 아직도 부산의 공연을 관람하는 에티켓은 멀었구나 생각을 해본다.
물론 도로사정이나 개인 사정으로 늦는 경우도 있겠지만, 하지만 늦은 시간에 입장을 한 관객이 꼭 자신의 주장만 펼치고 수십명에 피해를 주면서까지 입장을 해서 공연의 흐름을 바꾸고 싶은건지? 미리 시간을 체크하고 대중교통 이용해서 소극장을 이용을 한다면 충분이 공연시간에 맞춰서 공연을 관람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공연을 관람하는 대부분이 연인들 자주 이용을 하면서 문화공연을 즐기는 것은 아주 반가운 일이며, 영화보다는 좀더 한층 더 성숙한 문화인으로 가는길은 공연시간을 지켜서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까지 " 이기주의 생각 " 보다는 우리 모두가 즐기는 공연문화 에티켓을 즐기면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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