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6. 4. 04:50
부산의 록음악을 하는 사람을 아낌없이 무조건적으로 좋아하고 사랑한다.
또한 부산에서 라이브클럽을 운영을 하시는 사장님을 대단히 존경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그리고 부산에서 라이브 클럽을 운영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의 현실이며 이익을 창출하기는 너무나 어렵다.
밴드 와 클럽 공생공존의 관계를 이어나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소통이 없이 모르는 벽이 가로막고 있는 것을 빼저리게 느낀다.
개인적으로 부산의 록 기획을 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격고 이익 창출되는 공연은 거의 불가능한 실정으로 정말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이다.
어느 서적을 뒤져봐도 부산의 록에 관련된 역사나 록의 발자취는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너무나 열악하고 단합, 단결, 상생이라고 찾아보기도
힘들 정도로 너무나 서로의 이기주의적인 생각으로만 앞만 바라보고 가는것 같아서 마음이 착찹하다.
부산에서 활동하는 뮤지션들의 모임을 주선을 하면서 오픈된 마음으로 서로가 소통하고자 하는 모임을 가지면서 부산에서 이렇게 호응 안되는 건지?
아님 개인주의적인 생각으로만 치부하는 것인지? 도저히 판가름을 할 수 없다.
또한 부산에서 라이브클럽을 운영을 하시는 사장님을 대단히 존경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그리고 부산에서 라이브 클럽을 운영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의 현실이며 이익을 창출하기는 너무나 어렵다.
밴드 와 클럽 공생공존의 관계를 이어나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소통이 없이 모르는 벽이 가로막고 있는 것을 빼저리게 느낀다.
개인적으로 부산의 록 기획을 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격고 이익 창출되는 공연은 거의 불가능한 실정으로 정말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이다.
어느 서적을 뒤져봐도 부산의 록에 관련된 역사나 록의 발자취는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너무나 열악하고 단합, 단결, 상생이라고 찾아보기도
힘들 정도로 너무나 서로의 이기주의적인 생각으로만 앞만 바라보고 가는것 같아서 마음이 착찹하다.
부산에서 활동하는 뮤지션들의 모임을 주선을 하면서 오픈된 마음으로 서로가 소통하고자 하는 모임을 가지면서 부산에서 이렇게 호응 안되는 건지?
아님 개인주의적인 생각으로만 치부하는 것인지? 도저히 판가름을 할 수 없다.
( 2010년 5월 30일 4번째 모임 참석자 기념 촬영 )
그래도 한가지 고무적인것은 모임의 횟수에 관계자들이 참석해서 지금의 부산의 라이브 현안에 대해서 대화를 하면서 서로가 공감하고 있다는 것이다.
점차적으로 부산,경남에서 활동하는 밴드 뮤지션, 공연관계자 많은 분들이 모여서 다양한 해법으로 라이브 문화를 만들어 가기를 간절히 바라며
이런 모임으로 통해서 밴드(뮤지션) 대우 받는 그런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나의 간절한 마음이기도 하다.
다음 밴드 뮤지션 관계자 5차 모임은 오는 6월 27일 pm 5시 부산 장전동 위치한 고양이레이블 에서 모임을 가집니다.
부산의 라이브 문화에 많은 관심이 가지고 계시는 분이나 밴드 뮤지션 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자세한 문의는 부산인디록페스티발 카페 참고하세요. ( http://cafe.daum.net/busanindie )
점차적으로 부산,경남에서 활동하는 밴드 뮤지션, 공연관계자 많은 분들이 모여서 다양한 해법으로 라이브 문화를 만들어 가기를 간절히 바라며
이런 모임으로 통해서 밴드(뮤지션) 대우 받는 그런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나의 간절한 마음이기도 하다.
다음 밴드 뮤지션 관계자 5차 모임은 오는 6월 27일 pm 5시 부산 장전동 위치한 고양이레이블 에서 모임을 가집니다.
부산의 라이브 문화에 많은 관심이 가지고 계시는 분이나 밴드 뮤지션 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자세한 문의는 부산인디록페스티발 카페 참고하세요. ( http://cafe.daum.net/busanind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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