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밴드'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3.03.22 밴드 아프리카 부산단독콘서트
  2. 2010.10.05 부산 록콘서트 We Rock 1
  3. 2010.09.20 We Rock Buasan

정통 하드록 밴드 아프리카 정규 앨범 3집발매 기념으로, 5년만에 부산에서 단독콘서트 열립니다.

아프리카 밴드 라이브을 본 관객은, 아프리카 밴드의 팬임을 자청하는 실력파 밴드이며, 언제나 관객의 마음을

흔들게 만드는 밴드 입니다.

 

 

 

Posted by 김성남

2006년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지역을 연고로 활동하는 밴드들이 모여서 너와 나의 즐거운 樂 , 관객과 출연진 모두가 살아있는 선율 속에서 자유를 느끼자 그것이 진정한 우리들의 Rock 이다We Rock 전국 6개 도시 투어를 가졌다.

 4년만에 위락(WE ROCK) 부산을 다시한번 오는 10월 30일 찾아 옵니다.
* 절대 후회하지 않을 Live 공연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전국에서 실력있는 밴드가 모여서 부산 로크하우스에서 록 콘서트를 가집니다.
서울 미르밴드, 왓밴드, 대전 뉴크밴드, 대구 아프리카밴드, 부산 신디케이트밴드, 노트래쉬 밴드 한 자리에 모여서
그들이 가지고 있는 록의 열정을 펼쳐 집니다.

 

* 일시 : 2010년 10월 30일(토) PM 7시

* 장소 : 서면 로크하우스 ( http://cafe.daum.net/rockhouse. ) <- 바로가기 클릭 

* 입장료 : 현매 10,000원 / 꼬리말 예매 7,000원 ( 입장관객 1 Free Drimk )

* 꼬리말 예매 : http://cafe.daum.net/rockhouse. (서면 로크하우스 )

* 꼬리말 예매 : http://cafe.daum.net/busanindie ( 부산인디록페스티발 )

 

* 출연밴드

NoTrash

스래쉬메틀(Thrash-Metal)의 'Thrash'의 발음이, ’쓰레기‘라는 의미의 ’Trash'로 불려지는 경우가 많아서, ‘트래쉬메탈이 아니고, 스래쉬 메탈이다’라는 의미로 사용하게 되었다.

1999년 5월 밴드 결성한 이후 10년을 부산의 트래쉬 메틀 음악을 지키고 있는 부산의 대표적인 트래쉬 밴드이다.

노트래쉬의 음악은 스트레이트 하면서 파워풀한 스래쉬메탈을 추구하며. 밴드결성 초기에 멤버 각자의 음악성향이 달랐지만, 스래쉬메탈 스타일을 기준으로 서로의 융합을 추구해 왔으며, 그 외에 서정적인 멜로디와 여러 가지 실험성을 도입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밴드이다.

Syndicate

Syndicate 마피아 ,조직 , 패밀리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80년대 메탈 르네상스 시대의 음악을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부산의 큰 형님 밴드로 하드록 음악을 추구하는 밴드이다.

 

올해로서 활동 경력 25년째 맞이하며, 부산의 반 헤일런 연상케 하는 보컬(최영재), 드럼(최기봉) 형제이며, 경성대 선사시대 기타 출신인 노태흥과 부산 인디밴드 원조 밴드인 퍼플헤이즈 베이스 출신 조현수 가세함으로서 국내에서 활동하는 메탈 밴드에서 부산의 신디케이트 하면 모르는 밴드가 없듯이 부산 메탈밴드 최고의 밴드이다.

 

What!

내재된 에너지의 덩어리라고 표현하고 싶어. 그 무엇이 우리에게 있고 그것을 표출하고 싶다는 뜻이다. 세상을 향해 던지는 반항의 의미도 있다. '사는 게 뭔데'라는 반문에서 밴드 이름이 정해졌다.

 

LG 레젼드, 20승 투수 이상훈 보다는 밴드 What! 가사 전달자 이상훈 이라는 직함이 더 어울리며, 시나위에서 10년을 활동한 드러머 출신의 신동현과 베이스 장민규와 2004년 밴드 결성을 하면서 사회적으로 소외 당하고  억압받고 약육강식이 되는 사회가 더불어 사는 사회 공동으로 잘사는 사회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끊어주는 가사와 악의무리들 비판하는 직설적인 자사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밴드이다.

 

Newk

더 뉴크 밴드 이름은 ‘Nuclear Weapon(핵폭탄)‘의 애칭인 Nuke를 변형시킨 단어이며, 지금 소개하려는 뉴크(Newk: 원어는 Nuke ; Nuclear라는 단어에서 옴)는 서울, 대전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정통 헤비메틀 밴드이다.

 

1998년 뉴크 라는 밴드 활동을 시작으로 70년~80년대 말에 이르는 정통 헤비메탈 기본 요소에 충실히 따르면서 현대의 감성적이고 감각적인 요소를 더하고 있으며, 정통 헤비메탈의 리프와 멜로디가 강조되는 보컬(최동섭) 여성 드러머(허주희) 파워풀한 드럼 연주에 많은 감탄사를 자아내고 있다.

 

Mir

 

미르는 순수 우리말로 "용(龍)" 뜻한다. 1999년 결성 보컬(김시유),베이스(이대원), 드럼(박진환) 원년 맴버로 활동을 하고 있다.

 

2001년 한국과 중국간의 문화교류라는 사절단으로 중국 19개 도시를 순회 하면서 27회 공연을 가지면서 작게는 1200명 많게는 4000명의 관중과 올 스탠딩 공연을 가질 정도로 미르 밴드 인기를 실감케하는 대목이다. 멜로딕 파워메탈에 걸맞게 헤비메탈의 사운드와 미르 특유의 멜로디 라인을 접목과 보컬(김시유) 샤우트 창법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밴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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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성남
2010. 9. 20. 14:21
지난 2006년 메탈 음악을 하는 밴드들이 뭉쳐서 전국투어 일환으로 위락(we rock) 타이틀로 6개 도시를 투어를 했다.

2006년 11월 서울 롤링홀 시작으로 전주, 대구 , 대전, 부산, 광주지역을 끝으로 위락 투어를 가짐으로서 국내에서

록밴드 의기투합해서 자비를 투자하면서 국내 록 음악을 부흥을 일으키고자 무모한 전국투어 했지만 그 무엇보다 더

이들의 밴드 뭉치는 계기가 되었으며 타 밴드 부러움을 한 몸에 받기도 하였다.

대전 뉴크밴드, 서울 왓밴드, 대구 아프리카밴드, 부산 신디케이트밴드, 그리고 지킬밴드 의기투합하여 전국의 공연장

공연을 하면서 적자는 눈에 보듯이 뻔한 사실이었지만 위락의 저력은 공연장을 찾은 록 마니아에게는 정말 즐겁고

신나게 헤드벵이 할 수 있는 70년대 하드록부터 90년 헤비메탈 음악을 한 자리에서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지난 위락 전국투어 기획을 한 나로서도 비록 흥행은 못했지만 흥행보다 더 값진 음악의 끈끈한 우정과 추억을 남기는

잊을 수 없는 공연이었다고 자부 하고 싶다.

이번 2010년 위락 공연에소 보여준 저력있는 밴드가 다시한번 모여서 그들만의 음악을 들려주려고 부산을 찾아온다.

오늘 10월 30일 (토) 서면 로크하우스에서 노트래쉬, 신디케이트, 왓, 뉴크, 아프리카, 미르 밴드가 한 자리에서 그들의

음악과 메탈 음악의 진정성을 부산 록 마니아 팬들에게 들려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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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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