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2. 2. 01:47
록(Rock) 밴드 탈출구 과연 있는 것일까?
부산인디록페스티발 시발점은 2000년 10월 17일 (화) 부산 시민회관에서
초장기 부산 인디 록밴드 시발점 이라고 볼 수 있다.
( 2000년 제1회 부산인디록페스티발 입장권. 사진제공 김종관 )
당시 김태호씨의 출발로 오늘의 부산인디록페스티발 까지 이어져 온 것이다.
( 사진은 김태호 감독 몇년전 서울 홍대 눈오는 날 찰칵^^ ) 부산국제록페스티발 무대감독 비롯해서 레츠록페스티발 총감독으로 그외 해외밴드 섭외등 해외 레이블 회사에 근무중이며 부산의 인디씬의 터줏대감.
부산에서 부산인디록페스티발 공연 명칭은 김태호 감독의 첫 출발로 시작으로
명칭 이름은 사전 승락에 지금까지 부산인디록페스티발 명칭으로 사용하고 있다.
2003년 12월 20일 (토) 직접 총기획을 맡으면서 한해를 마무리 하는 의미에서
록의 장르 불문해서 부산에서 가장 많은 활동을 한 인디밴드 주축으로 10팀 공연.
2003년 부산 록밴드 중에서 라온, 언체인드, 노트래쉬, 쥬드, 니플하임 고참 밴드 주축과
새로운 신성밴드 컨텐더스, PK밴드, 개차반 밴드 많은 팬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2004년 12월 18일 (토) 제3회 부산인디록페스티발 부산교육대학교에 개최하면서
당시 인기많은 좌절금지 패러디한 포스터로 많은 관객을 유치하고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공연으로 당시 출연밴드 모두가 열정적인 공연이었지만 그때 기억으로 헬디스타임 그라인드코어밴드 헬디스타임 보컬 김종성군이 정말 최고였는데 오래동안 기억에 많이 나는 동생이었다.
2005년 개인적인 자금 사정으로 인해서 부산인디록페스티발 개최를 못하는 아쉬움 있었다.
2006년 제4회 부산인디록페스티발 공연이 2년만에 재개 되면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으면서 처음으로 부산인디록페스티발 기념 T셔츠 제작을 통해서 출연진 밴드와 스텝과 관객에게 한정판매를 했었다.
2006년 당시에 21스캇, 더 리트머스, 버진클레이, 블루아일랜드 아주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날 처음으로 서울에서 게스트 밴드로 What! 출연했었다.
( 2006년 출연밴드 단체사진 )
2007년 12월 1일 (토) 제5회 부산인디록페스티발 공연을 부산이 아닌 서울 롤링홀 공연으로 진행됐으며 부산인디록페스티발 공연을 서울에서 개최하게된 이유는 축제조직위(시청 문화부) 담당자 때문에~? 2007년 공연에 보다 넓은 무대와 화려한 조명에 서울 록마니아에게 부산의 인디 음악을 들려주는 좋은 계기가 마련 됐었다. 게스트로 출연하기로 한 트랜스픽션 서태지 공연 게스트 출연하면서 일정 차질이 있어 부산인디록페스티발에 출연 못한게 아쉬웠다.
2008년 12월 27일 제6회 부산인디록페스티발
2008년 공연에 새로운 신성밴드 대거 등장으로 다양한 부산인디 록음악 알리는 계기였으며 사우스베이, 판다즈, 비바체, 나비맛, 문사출, 크로스펜던트 많은 박수를 받았다.
2008년 공연에는 처음으로 흑자공연으로 총기획한 한 사람으로서 부산인디 음악의 탈출구가 보이는 것을 느낄수 있는 아주 뜻깊은 부산록페스티발 이었다.
2009년 12월 5일 (토) 제7회 부산인디록페스티발
올해 부산인디록페스티발 공연에서는 총기획에서 손을 때고 오래전 서면에서 625 라는 클럽을 운영하든 김현 동생에게 넘겨주고 블루호텔 이라는 레이블 운영하는 현이의 총기획으로 2009년 부산인디록페스티발 화려하게 시작을 알립니다.
지금까지는 개인적인 투자로 인해서 부산인디록페스티발 운영을 하였지만, 2009년은 지금까지 부산인디록페스티발의
공연 내용과 자료를 통해서 예산을 받아서 진행해서 마음이 홀가분 합니다.
지금까지 7회동안 부산인디록페스티발 공연을 하면서 많은 좌절과 기쁨을 만끽했지만, 언제나 묵묵히 부산인디록페스티발 도와주신분들이 있기에 가능했었다.
부산인디밴드의 버팀목이신 부산대학교 앞 록클럽을 운영하시는 인터플레이 사장님, 무-몽크 사장님의 계셨기에 지금의 부산인디록페스티발 유지할 수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리고 언제나 부산인디밴드의 큰 도움을 주시는 알파사운드 김성민실장, 박태종실장 그리고 알파사운드 전직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부산인디록페스티발에 출연하신 록밴드 여러분 관계자, 스텝 여러분에 있기에 부산인디록페스티발이 전국에서 인디밴드록페스티발 영원할 것입니다.
대중을 현혹하는 음악보다는 대중에게 여운과 감동을 전해주는 록밴드 많이 나오기를 희망하며
부산인디밴드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
부산인디록페스티발 시발점은 2000년 10월 17일 (화) 부산 시민회관에서
초장기 부산 인디 록밴드 시발점 이라고 볼 수 있다.
( 2000년 제1회 부산인디록페스티발 입장권. 사진제공 김종관 )
당시 김태호씨의 출발로 오늘의 부산인디록페스티발 까지 이어져 온 것이다.
( 사진은 김태호 감독 몇년전 서울 홍대 눈오는 날 찰칵^^ ) 부산국제록페스티발 무대감독 비롯해서 레츠록페스티발 총감독으로 그외 해외밴드 섭외등 해외 레이블 회사에 근무중이며 부산의 인디씬의 터줏대감.
부산에서 부산인디록페스티발 공연 명칭은 김태호 감독의 첫 출발로 시작으로
명칭 이름은 사전 승락에 지금까지 부산인디록페스티발 명칭으로 사용하고 있다.
2003년 12월 20일 (토) 직접 총기획을 맡으면서 한해를 마무리 하는 의미에서
록의 장르 불문해서 부산에서 가장 많은 활동을 한 인디밴드 주축으로 10팀 공연.
2003년 부산 록밴드 중에서 라온, 언체인드, 노트래쉬, 쥬드, 니플하임 고참 밴드 주축과
새로운 신성밴드 컨텐더스, PK밴드, 개차반 밴드 많은 팬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2004년 12월 18일 (토) 제3회 부산인디록페스티발 부산교육대학교에 개최하면서
당시 인기많은 좌절금지 패러디한 포스터로 많은 관객을 유치하고 성공적으로 이루어진 공연으로 당시 출연밴드 모두가 열정적인 공연이었지만 그때 기억으로 헬디스타임 그라인드코어밴드 헬디스타임 보컬 김종성군이 정말 최고였는데 오래동안 기억에 많이 나는 동생이었다.
2005년 개인적인 자금 사정으로 인해서 부산인디록페스티발 개최를 못하는 아쉬움 있었다.
2006년 제4회 부산인디록페스티발 공연이 2년만에 재개 되면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으면서 처음으로 부산인디록페스티발 기념 T셔츠 제작을 통해서 출연진 밴드와 스텝과 관객에게 한정판매를 했었다.
2006년 당시에 21스캇, 더 리트머스, 버진클레이, 블루아일랜드 아주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날 처음으로 서울에서 게스트 밴드로 What! 출연했었다.
( 2006년 출연밴드 단체사진 )
2007년 12월 1일 (토) 제5회 부산인디록페스티발 공연을 부산이 아닌 서울 롤링홀 공연으로 진행됐으며 부산인디록페스티발 공연을 서울에서 개최하게된 이유는 축제조직위(시청 문화부) 담당자 때문에~? 2007년 공연에 보다 넓은 무대와 화려한 조명에 서울 록마니아에게 부산의 인디 음악을 들려주는 좋은 계기가 마련 됐었다. 게스트로 출연하기로 한 트랜스픽션 서태지 공연 게스트 출연하면서 일정 차질이 있어 부산인디록페스티발에 출연 못한게 아쉬웠다.
2008년 12월 27일 제6회 부산인디록페스티발
2008년 공연에 새로운 신성밴드 대거 등장으로 다양한 부산인디 록음악 알리는 계기였으며 사우스베이, 판다즈, 비바체, 나비맛, 문사출, 크로스펜던트 많은 박수를 받았다.
2008년 공연에는 처음으로 흑자공연으로 총기획한 한 사람으로서 부산인디 음악의 탈출구가 보이는 것을 느낄수 있는 아주 뜻깊은 부산록페스티발 이었다.
2009년 12월 5일 (토) 제7회 부산인디록페스티발
올해 부산인디록페스티발 공연에서는 총기획에서 손을 때고 오래전 서면에서 625 라는 클럽을 운영하든 김현 동생에게 넘겨주고 블루호텔 이라는 레이블 운영하는 현이의 총기획으로 2009년 부산인디록페스티발 화려하게 시작을 알립니다.
지금까지는 개인적인 투자로 인해서 부산인디록페스티발 운영을 하였지만, 2009년은 지금까지 부산인디록페스티발의
공연 내용과 자료를 통해서 예산을 받아서 진행해서 마음이 홀가분 합니다.
지금까지 7회동안 부산인디록페스티발 공연을 하면서 많은 좌절과 기쁨을 만끽했지만, 언제나 묵묵히 부산인디록페스티발 도와주신분들이 있기에 가능했었다.
부산인디밴드의 버팀목이신 부산대학교 앞 록클럽을 운영하시는 인터플레이 사장님, 무-몽크 사장님의 계셨기에 지금의 부산인디록페스티발 유지할 수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리고 언제나 부산인디밴드의 큰 도움을 주시는 알파사운드 김성민실장, 박태종실장 그리고 알파사운드 전직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부산인디록페스티발에 출연하신 록밴드 여러분 관계자, 스텝 여러분에 있기에 부산인디록페스티발이 전국에서 인디밴드록페스티발 영원할 것입니다.
대중을 현혹하는 음악보다는 대중에게 여운과 감동을 전해주는 록밴드 많이 나오기를 희망하며
부산인디밴드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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