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공연'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1.01.15 월요일날 초콜릿팩토리 연극한다.
  2. 2010.12.31 내 남자의 혈액형 부산 첫 공연. 1
  3. 2010.10.05 부산 록콘서트 We Rock 1

저 역시 록(Rock) 전문으로 기획을 하고 있지만, 문화공연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휴일이 월요일 인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공휴일과 주말에는 공연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들에게는 너무나 바쁜 시간이고 공연을 즐기는 관객이 휴일에 많이 관람객이 몰리는 편입니다.

서울에서 간간히 월요일 휴무하시는 관객을 위해서 월요일날 공연을 하는 연극 소극장이 있기도 하지만, 이번에 부산에서 새롭게 월요일날 공연을 하는 곳이 생겼도군요? 부산 연극전용 소극장 초콜릿팩토리 극장 실장 김희경 실장의 말을 빌리자면, 너무 야구를 좋아하는 김실장 야구를 보고 싶어서 월요일 휴무하는 특정 직업 때문에 부산에서 프로야구 구경을 하기 힘들다고 느낌점을 착안해서, 부산에서 월요일 휴무을 하는 곳이 의외로 많다는 점에서 연극을 월요일날 연극을 개관하고 화요일 휴무라는 방법을 강구 했다고 합니다.


지난 초콜릿 팩토리 극장은 " 그남자 그여자 " 연극을 종영하고, 부산에서 초연작품으로 연극 " 내 남자의 혈액형 " 시작으로 월요일에도 연극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 동안 월요일 휴무을 하는 특정 직업인 관객에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선택이 주어졌다고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백화점 근무하는 분, 프로스포츠 선수, 병원 근무, 특정 직업인들에게 부산에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월요일 연극보러가기 -> http://cafe.daum.net/chocolate-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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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성남
나의 혈액형 B형 입니다. 몇년전 혈액형으로 진단을 하는 유행이 일어나면서 많은 혈액형 중에서 유독 B형의 남자들이 안 좋은 시선으로 눈총을 받은 한때가 있었습니다. 오직했으며 영화 " B형 남자친구 " 라는 영화가 만들어 졌을까?

서울 대학로에서 연극시장에서 커플들에게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 내 남자의 혈액형 " 연극이 부산에 처음으로 개봉을 앞두고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 이번 연극 내 남자의 혈액형은 제목 그대로 지금의 연인이거나 남자 친구가 있다면 그동안 행동을 연극을 통해서 조금 비교를 해볼 수 있는 가벼운 로맨틱 연극이라고 볼 수 있다.

소심의 극치 조심의 대왕 A형 , 자유분방하며 구속받기를 싫어하는 B형 , 4차원적이고 엉뚱한 생각의 소유자 AB형 , 매사에 적극적이고 화통한 성격의 O형 남자들의 혈액형 별 사랑의 스타일 이야기이며, 현재 사랑을 밀고 당기고 있는 커플이나, 미래형 커플이라면 한번쯤 가볍게 웃으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아닌가 생각 합니다.

특히 배우들 중에서 그남자 그여자2 에서 열연한 문욱일씨 연기는 정말 웃음 핵폭탄이라고 할 수 있으며 모든 배우들의 열연에 공연 막바지에 모두들 기립 박수를 보낼 정도로 재밋는 연극 입니다. 너무 혈액형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웃어 넘길 수 있는 공연이며 여러분에게 꼭 한번 강추하고 싶은 공연이 입니다.


이번 연극이 부산 경성대 부근에 위치한 연극전용 소극장 초콜릿팩토리에서 2011년 1월 12일 첫 공연을 가진다고 합니다. 부산 첫 공연에다 프리뷰 공연으로 저렴한 가격에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자, 어떤 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이는지 저 역시 꼭 관람을 할 것입니다. 관람후 부산 공연후기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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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성남

2006년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지역을 연고로 활동하는 밴드들이 모여서 너와 나의 즐거운 樂 , 관객과 출연진 모두가 살아있는 선율 속에서 자유를 느끼자 그것이 진정한 우리들의 Rock 이다We Rock 전국 6개 도시 투어를 가졌다.

 4년만에 위락(WE ROCK) 부산을 다시한번 오는 10월 30일 찾아 옵니다.
* 절대 후회하지 않을 Live 공연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전국에서 실력있는 밴드가 모여서 부산 로크하우스에서 록 콘서트를 가집니다.
서울 미르밴드, 왓밴드, 대전 뉴크밴드, 대구 아프리카밴드, 부산 신디케이트밴드, 노트래쉬 밴드 한 자리에 모여서
그들이 가지고 있는 록의 열정을 펼쳐 집니다.

 

* 일시 : 2010년 10월 30일(토) PM 7시

* 장소 : 서면 로크하우스 ( http://cafe.daum.net/rockhouse. ) <- 바로가기 클릭 

* 입장료 : 현매 10,000원 / 꼬리말 예매 7,000원 ( 입장관객 1 Free Drimk )

* 꼬리말 예매 : http://cafe.daum.net/rockhouse. (서면 로크하우스 )

* 꼬리말 예매 : http://cafe.daum.net/busanindie ( 부산인디록페스티발 )

 

* 출연밴드

NoTrash

스래쉬메틀(Thrash-Metal)의 'Thrash'의 발음이, ’쓰레기‘라는 의미의 ’Trash'로 불려지는 경우가 많아서, ‘트래쉬메탈이 아니고, 스래쉬 메탈이다’라는 의미로 사용하게 되었다.

1999년 5월 밴드 결성한 이후 10년을 부산의 트래쉬 메틀 음악을 지키고 있는 부산의 대표적인 트래쉬 밴드이다.

노트래쉬의 음악은 스트레이트 하면서 파워풀한 스래쉬메탈을 추구하며. 밴드결성 초기에 멤버 각자의 음악성향이 달랐지만, 스래쉬메탈 스타일을 기준으로 서로의 융합을 추구해 왔으며, 그 외에 서정적인 멜로디와 여러 가지 실험성을 도입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밴드이다.

Syndicate

Syndicate 마피아 ,조직 , 패밀리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80년대 메탈 르네상스 시대의 음악을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부산의 큰 형님 밴드로 하드록 음악을 추구하는 밴드이다.

 

올해로서 활동 경력 25년째 맞이하며, 부산의 반 헤일런 연상케 하는 보컬(최영재), 드럼(최기봉) 형제이며, 경성대 선사시대 기타 출신인 노태흥과 부산 인디밴드 원조 밴드인 퍼플헤이즈 베이스 출신 조현수 가세함으로서 국내에서 활동하는 메탈 밴드에서 부산의 신디케이트 하면 모르는 밴드가 없듯이 부산 메탈밴드 최고의 밴드이다.

 

What!

내재된 에너지의 덩어리라고 표현하고 싶어. 그 무엇이 우리에게 있고 그것을 표출하고 싶다는 뜻이다. 세상을 향해 던지는 반항의 의미도 있다. '사는 게 뭔데'라는 반문에서 밴드 이름이 정해졌다.

 

LG 레젼드, 20승 투수 이상훈 보다는 밴드 What! 가사 전달자 이상훈 이라는 직함이 더 어울리며, 시나위에서 10년을 활동한 드러머 출신의 신동현과 베이스 장민규와 2004년 밴드 결성을 하면서 사회적으로 소외 당하고  억압받고 약육강식이 되는 사회가 더불어 사는 사회 공동으로 잘사는 사회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끊어주는 가사와 악의무리들 비판하는 직설적인 자사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밴드이다.

 

Newk

더 뉴크 밴드 이름은 ‘Nuclear Weapon(핵폭탄)‘의 애칭인 Nuke를 변형시킨 단어이며, 지금 소개하려는 뉴크(Newk: 원어는 Nuke ; Nuclear라는 단어에서 옴)는 서울, 대전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정통 헤비메틀 밴드이다.

 

1998년 뉴크 라는 밴드 활동을 시작으로 70년~80년대 말에 이르는 정통 헤비메탈 기본 요소에 충실히 따르면서 현대의 감성적이고 감각적인 요소를 더하고 있으며, 정통 헤비메탈의 리프와 멜로디가 강조되는 보컬(최동섭) 여성 드러머(허주희) 파워풀한 드럼 연주에 많은 감탄사를 자아내고 있다.

 

Mir

 

미르는 순수 우리말로 "용(龍)" 뜻한다. 1999년 결성 보컬(김시유),베이스(이대원), 드럼(박진환) 원년 맴버로 활동을 하고 있다.

 

2001년 한국과 중국간의 문화교류라는 사절단으로 중국 19개 도시를 순회 하면서 27회 공연을 가지면서 작게는 1200명 많게는 4000명의 관중과 올 스탠딩 공연을 가질 정도로 미르 밴드 인기를 실감케하는 대목이다. 멜로딕 파워메탈에 걸맞게 헤비메탈의 사운드와 미르 특유의 멜로디 라인을 접목과 보컬(김시유) 샤우트 창법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밴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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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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