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5. 16. 20:44
부산에서 오래동안 스쿨밴드 거쳐서 현재도 현역에서 활동하는 뮤지션 형님들 얘기를 들어보면 부산의 스쿨밴드 활약으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부산의 록 바람에 일조한 시대가 있었다고 하지만, 현실에서는 그런 부분이 먼 옛날의 이야기 아닐까 싶다.
80년대 헤비메탈의 전성기 시절의 부산 스쿨밴드로는 부산대학교(록귀,미케닉스,오디세이) 경성대학교(선사시대) 동아대학교(Aec, 옥타브)
부경대학교(모비딕) 경남정보대, 신라대학교 등등 많은 스쿨 동아리 밴드 기수들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소리에 부산의 록 음악이 어디로 갈런지
스쿨밴드가 많이 배출 되어야 부산의 록 음악의 뿌리가 튼튼할텐데 록을 전문으로 기획을 하는 한사람으로서 지금의 현실을 통감하는 바이다.
지난 KT&G 에서 문화예술커뮤니티 일환으로 부산의 대학교에서 활동하는 스쿨밴드 상대로 10주간의 밴드 앙상블 클래스 개최를 했다.
부산 경성대학교 선사시대 합주실에서 각 대학교에서 활동하고 있는 스쿨밴드의 연주실력을 지도편달하는 일환으로 비갠후 기타리스트
유병열 형님의 지도아래 연주하는 스쿨밴드 모습에 또 다른 열정과 힘의 원천을 찾은 기분이었다.
누리고 부산의 록 바람에 일조한 시대가 있었다고 하지만, 현실에서는 그런 부분이 먼 옛날의 이야기 아닐까 싶다.
80년대 헤비메탈의 전성기 시절의 부산 스쿨밴드로는 부산대학교(록귀,미케닉스,오디세이) 경성대학교(선사시대) 동아대학교(Aec, 옥타브)
부경대학교(모비딕) 경남정보대, 신라대학교 등등 많은 스쿨 동아리 밴드 기수들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소리에 부산의 록 음악이 어디로 갈런지
스쿨밴드가 많이 배출 되어야 부산의 록 음악의 뿌리가 튼튼할텐데 록을 전문으로 기획을 하는 한사람으로서 지금의 현실을 통감하는 바이다.
지난 KT&G 에서 문화예술커뮤니티 일환으로 부산의 대학교에서 활동하는 스쿨밴드 상대로 10주간의 밴드 앙상블 클래스 개최를 했다.
부산 경성대학교 선사시대 합주실에서 각 대학교에서 활동하고 있는 스쿨밴드의 연주실력을 지도편달하는 일환으로 비갠후 기타리스트
유병열 형님의 지도아래 연주하는 스쿨밴드 모습에 또 다른 열정과 힘의 원천을 찾은 기분이었다.
이번의 계기로 인해서 부산의 스쿨밴드 많은 활약으로 부산의 록 시장을 활성화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다.
모든 일정이 끝나고 뒤풀이 장소에서 신디케이트 형님들과 동아대 후배들과 만남으로 훈훈한 모임이 이어졌다.
동아대학교 동아리 밴드 코마 후배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기념으로 사진도 한장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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