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2. 7. 19:01
영화를 아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쉬는날 영화 보는것으로 피로 푼다고 할까?
시리즈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오래전 인디아나존슨, 스타워즈, 그리고 최근에
반지의제왕이 아닐까 손꼽아 보지만, 영화 보기전에 영화평에 대한 검색을 하면서 영화
선택에 도움을 받는 편이기도 하지만 이번에 영화 뉴문은 정말 낚시질에 당한 느낌이랄까?
트와일라잇 1편을 보면서 정말 재밋게 본 영화이지만 내심 2탄을 기대를 했지만
너무나 황당한 스토리에 어처구니 없는 결말로 다음편을 기대보다는 왠지 낚시질에 당한
느낌이라고 할까?
영화 홍보에 대한 알바생 거품 영화평은 어느정도 예상을 하지만, 언론에서까지 거품으로
뉴문에 대한 좋은 평을 한다는 것은 영하사측에서 로비를 한 것인지?
결혼 할래? 어느정도 여운도 없는 자막이 올라가면서 관객들의 반응은 한결같이
이건 뭐하는 시츄에이션 느낌?
전편보다 나은 속편은 없다고 영화에서 얘기를 하지만 내심 뉴문의 3편은 기대보다는
개봉을 한다고 해도 보기 싫은 느낌이다.
이 영화를 수입하는 회사 또는 배급사는 각성을 할 것이다.
내 인생의 영화 홍보 영상물이 정말 영화 전부라고 느끼는 것은 뉴문 처음이다.
반지의 제왕 다음편을 기다리는 마음이 간절했다면, 뉴문은 기대조차 안한다.
시리즈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오래전 인디아나존슨, 스타워즈, 그리고 최근에
반지의제왕이 아닐까 손꼽아 보지만, 영화 보기전에 영화평에 대한 검색을 하면서 영화
선택에 도움을 받는 편이기도 하지만 이번에 영화 뉴문은 정말 낚시질에 당한 느낌이랄까?
트와일라잇 1편을 보면서 정말 재밋게 본 영화이지만 내심 2탄을 기대를 했지만
너무나 황당한 스토리에 어처구니 없는 결말로 다음편을 기대보다는 왠지 낚시질에 당한
느낌이라고 할까?
영화 홍보에 대한 알바생 거품 영화평은 어느정도 예상을 하지만, 언론에서까지 거품으로
뉴문에 대한 좋은 평을 한다는 것은 영하사측에서 로비를 한 것인지?
결혼 할래? 어느정도 여운도 없는 자막이 올라가면서 관객들의 반응은 한결같이
이건 뭐하는 시츄에이션 느낌?
전편보다 나은 속편은 없다고 영화에서 얘기를 하지만 내심 뉴문의 3편은 기대보다는
개봉을 한다고 해도 보기 싫은 느낌이다.
이 영화를 수입하는 회사 또는 배급사는 각성을 할 것이다.
내 인생의 영화 홍보 영상물이 정말 영화 전부라고 느끼는 것은 뉴문 처음이다.
반지의 제왕 다음편을 기다리는 마음이 간절했다면, 뉴문은 기대조차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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