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4월 三色樂(세가지 색깔의 록 향연) 공연한 이례 4년만에 부산 인터플레이 클럽에서 공연을 가진다.

최근 인터넷에 뜨거운 감자로 핫 이슈로 떠오르면서 밴드 WHAT 에 대한 관심도 상승하면서 왓 밴드 정규 3집 발매기념의 일환으로 부산을 대표하는

하드 록밴드 신디케이트 와 부산의 상징적인 얼터너티브 밴드 언체인드 가 함께 ' 三色樂 ' 다양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기회이다.

WHAT!


최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면서 많은 누리꾼으로 부터 응원과 지지를 받으면서 더불어 이상훈과 시나위 드러머 출신 신동현이 속한 밴드 WHAT 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가면서 3집앨범 발매와 동시에 국내 방송3사에서 앨범에 속한 8곡을 심의위원에서 방송불가 방침을 받으면서 기준도 원칙도 없는 그들에게 록의 진정한 소리를 들려주고자 5월 1일(토) 메이데이 부산을 찾아와 여러분의 가슴에 촞불을 밝힙니다.

SYNDICATE


1985년 결성하면서 80년대 대한민국 헤비메탈의 전성기와 더불어 현존하는 부산의 메탈계 큰 형님으로 부산을 대표하는 하드 록밴드 활동하면서서 잦은 맴버 교체하면서도 보컬 최영재 드럼 최기봉의 식지않는 그들의 음악의 열정으로 부산의 반헤일런 밴드로 유명하다, 특히 기타 김헌진 컴백으로 80년대 신디케이트가 추구하는 헤비메탈의 진수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UNCHAINED

2010년 1월 밴드 결성 10주년 공연을 성황리에 끝내고 다시금 그들의 보금자리로 컴백하는 부산을 대표할 수 있는 얼터너티브 밴드 언체인드 , 보컬 김광일 기타 김지근 드럼 함진우 보여주는 에너지 넘치는 그들의 사운드에 열광할 것이며, 지난 10주년 단독 공연에서 보여준 그들의 에너지를 확인 하실 수 있으며 현재 정규 1집 녹음중에도 이번 공연에서 그들의 진가 유감없이 확인 하실 수 있는 자리 입니다.



 

Posted by 김성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