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도시락콘서트 재능출연 밴드 리겔

 

* 포토그래퍼 : 윤민호 & 김주찬 작가님 감사드립니다.

 

* 보컬 - 이재준 / 기타 - 고승학 / 베이스 - 이주현 / 드럼 - 박성기 / 키보드 - 김동환

 

 

 

 

 

 

 

 

 

 

 

 

Posted by 김성남

제4회 도시락콘서트 재능출연 랩퍼 G.L

 

* 포토그래퍼 : 윤민호 & 김주찬 작가님 감사드립니다.

* 자세한 내용 및 사진 -> http://www.facebook.com/busanrock

 

 

 

 

 

 

 

 

 

 

Posted by 김성남

제4회 도시락콘서트 재능출연 영화배우겸 랩퍼 Mista-C (이창훈)

 

* 포토그래퍼 : 윤민호 & 김주찬 작가님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김성남

2014 제4회 도시락콘서트 부산대학교 동아리 밴드 우든키드.

 

* 포토그래퍼 : 윤민호 & 김주찬 님 감사합니다.

 

* 자세한 사진은 -> http://www.facebook.com/busanrock

 

 

 

 

 

 

 

 

 

 

 

 

 

Posted by 김성남

2014년 제4회 도시락콘서트 재능출연 밴드 희나리.

 

부산에서 고등학생 1년 주축으로 활동을 하고 있는 희나리 밴드 결식아동돕기 출연해주셨습니다.

 

* 포토그래퍼 : 윤민호 & 김주찬 님 감사드립니다.

 

* 자세한 사진은 -> http://www.facebook.com/busanrock

 

 

 

 

 

 

Posted by 김성남

제4회 도시락콘서트 수익금 개금종합사회복지관 전달.

개금종합사회복지관
부산 부산진구 백양관문로 77번길140 ( 051-893-5034 )
* 후원계좌 : 부산은행 105-01-003659-6(개금종합사회복지관)
* 여러분의 작은 관심이 아동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 중학생까지 저소득층(차상위계층,기초생활보호) 방과후 시설, 한부모 가정 조손가정 아동들이 방과후 학원 갈 형편이 안되는 저소득층 아동 19명의 공부방 입니다.

 

 

부산진구 서은숙의원&사회복지사&윤기혁관장&김성남

Posted by 김성남

제4회 도시락콘서트 수익금 한울타리지역아동센터 전달.

한울타리지역아동센터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 47번길 웅진빌딩2층 ( 051-805-6036 )
* 후원계좌 : 부산은행 303-13-000173-0 (이미옥)
* 여러분의 작은 관심이 아동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 고등학생까지 저소득층(차상위계층,기초생활보호) 방과후 시설, 한부모 가정 조손가정 아동들이

방과후 학원 갈 형편이 안되는 저소득층 아동 33명의 공부방이며, 음악하는 밴드 있음에도 열악한 환경에

합주실과 기타,베이스,드럼,키보드 강습해줄 멘트가 필요합니다.

 

부산진구 서은숙의원 & 이미옥센터장 & 공연기획Rock Mania

Posted by 김성남

제4회 도시락콘서트 수익금 전포종합사회복지관 전달.

전포종합사회복지관.
부산 부산진구 전포대로 190번길 35 ( 051-802-6383 )

초등학교 1~6학년 저소득층(차상위계층,기초생활보호) 방과후 시설, 한부모 가정 조손가정 아동들이 방과후

학원 갈 형편이 안되는 저소득층 아동 29명의 공부방 입니다.

 

여러분의 작은 관심에 아동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사회복지사 이재현님 & 부산진구 서은숙의원.

Posted by 김성남

올해도 제4회 도시락콘서트에 많은 도움을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글로 대신 합니다.

보육원 아동급식비 돕기를 기획을 하면서, 작년에 모금금액 보다는 조금 더 많은 금액을 모금을 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많은 스트레스와 어깨를 짖누르고 했었지만, 좋은 취지의 공연에 주위에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성황리에 모두 잘 끝났습니다. 

 

2014년 제4회 도시락콘서트에 도움을 주신분 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대관을 해주 오즈홀 지상호대표, 도시락콘서트에 물질적 마음으로 전폭지원해주신 미래여성병원 이재준원장님, 미래로병원 방성필원장님(부산분만병원협회회장), 순여성병원 김정수원장님, 알파미디어그룹 김성민실장님, 박태종실장님 감사드립니다. 기획하는데 힘이 되어준 음악극단콩나물 유희용대표, 이재령, 딸기(민경)이, 재능출연에 흔괘히 출연해준 리겔, 히든히어로, 희나리, 우든키드 밴드 여러분과 저스트댄스 대표 김기윤씨, 랩퍼 G.L , Mista-C(이창훈)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물심양면으로 큰 힘이 되어주신 부산진구 구의원 서은숙의원님, (사)인본사회연구소 김영춘 소장님, 민락인디트레이닝센터장 김종군, 이시재팀장, 샤인기타 황경준사장, 부산라이브클럽 시나몬클럽, 무-몽크, 인터플레이, 리얼라이즈,도파민트 클럽 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모금함 협찬해준 키아라마 드러머 박성기에게도 고마움을 전하며, 좋은 기사제공을 해준 국제신문 문화부 김준용기자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 기부금 천사 명단.

미래로여성병원 방성필원장, 미래여성병원 이재준원장, 순여성병원 김정수원장, 금사락 이호섭대표, (주)금강지엔피,

엘리움여성병원 박희석원장, 엘리움병원 배영희간호부장, 정연일, 조인섭, 서창호, 와이비커뮤니케이션, 최수원, 강기민, 오송이, 윤영준, 권영훈, 현광우, 임재환, 김민준, 신민용, 김수범, 김헤진, 이인호, 김민영, 강병선, 이경언, 이은규, 김상미, 이은자, 강혜정, 이석재, 손민우, 강석권, 진종웅, 정지원, 고은주, 박지호, 김맹순, 백관호, 권영산, 소명주, 이진화.

이하 이름없이 기부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객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기부금 총액 5,450,000원

 

위 기부자 명단에 이름,주민번호,연락처,주소 빠진분 별도 연락을 드려서 기부영수증 발행하는데 차질없도록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보육원 아동급식비 돕기에 기부해주신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여러분의 작은 관심으로 자라나는 아동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내년 도시락콘서트에 많은 관심과 주위 여러운 아동시설 보육원에도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이번 공연에는 록밴드 이외 다양한 문화 공연과 함께 하기 위해서 댄스, 힙합 장르 부분도 함께해서 관객의 반응이

아주 재밋고 즐거웠고 좋았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내년에도 다양한 장르의 문화로 여러분 찾아뵙겠습니다.

 

공연기획 Rock Mania 김성남 올림.

출연문의 기부 문의 : ksn488@hanmail.net

Posted by 김성남
음악이 좋아서 운영하든 사업체을 접고 무작정 공연기획에 뛰어 들었습니다. 3년을 미친듯이 공연을 하면서 거품이 너무 많은 부산 공연의 현실에 회의를 느끼든 어느날 부산의 인디 록 클럽에서 인디밴드 공연을 보면서 처음으로 느낀 열정과 순수함에 매료되어 메이저 공연보다는 작지만 순수하고 거짓이 없는 열정으로 뭉쳐진 부산의 인디밴드 좋아하게 되면서 부산의 록 공연을 전문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부산의 인디밴드 한 자리에서 축제적인 모임의 성격과 록 음악의 장르 불문하고 선후배간의 교류를 목적과 부산 록의 널리 알리는 축제의 성격으로 부산인디록페스티발 기획을 2003년에 처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매회 부산인디록페스티발 개최하면서 조금씩 부산의 인디밴드 간의 교류와 선후배간의 음악적인 유대관계가 형성되고 부산의 록의 소리를 알리면서 관객도 점점 늘어가는 추세였지만, 그래도 금전적인 부분에서는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는 실정이었지만, 그래도 힘이 되었든 것은 개런티없이 출연해준 부산의 인디밴드와 부산인디록페스티발에 원천적인 힘인
알파사운드 김성민, 박태종 공동대표의 힘이 없었다면 개최가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2008년도 부산인디록페스티발 출연밴드 단체사진.

부산의 대표적인 음향업체 알파사운드 로고.

록의 전문적인 기획을 시작을 하면서, 거짓없고 솔직한 마인드로 시작을 하면서 남은것은 통장의 마이너스 잔고 뿐이고
핸드폰 요금 연체, 또는 교통비 조차없어 걸어다니면서 생전 처음으로 돈의 필요성을 알게 되었지만, 너무나 갈길이 멀고도 먼 험난의 길이였다. 하지만 솔직하고 사기꾼이 되기는 죽기보다 싫어 가진게 없어도 진솔하게 남고 싶었다.

부산에서 10년동안 록(Rock) 관계된 일을 맡으면서 누구도 원치 않는 부산의 록의 형님 이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굳은 일을 어김없이 하게되었고, 그러다 처음으로 부산인디록페스티발에 정부 지원금도 받게 되면서 정상에서 떠나는 마음으로 손을 놓고 싶어도 내 마음대로 안되는게...

록 기획 공연을 하게되면서 나의 반려자 만나게 되었고 전국투어 공연에도 기꺼이 함께 하면서 평생을 같이 하자고 결혼도 하게되면서 현실도 녹녹치 않은게 결혼식 남겨두고도 록 기획을 하면서 많은 돈을 적자를 보면서 아내의 눈치를 보게되는게 이상과 생각은 점점 땅속으로 숨어들게 한다.

( 2010년 10월 31일 경성대학 예노소극장 결혼식 단체사진 )

노총각 늦 장가에 부산의 밴드 큰형님이신 신디케이트 영재형, 기봉형, 태흥형과 많이 참석해준 친구 후배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사진의 왼쪽부터 레벨열 경록이, 노트래쉬 우창이, 히든히어로 인택이, 우창이, 덕현이, 백열이,문사출 상우, 현수,종혁이, 성훈이, 광우, 종관이, 시재, 상신이, 김산, 승우, 지근, 현유, 김현, 종군씨, 광일, 진우, 왓 민규, 니낙, 미르 시유, 니윤정이, 기훈, 선종이, 명수, 광주에서 온 연길이, 성우 모두들 감사합니다.

당신들이 있기에 부산의 록을 밝은 미래가 올꺼라 믿의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 더 발전된 부산의 록의 소리를 질러주기를 바라며 여러분 모두 사랑 합니다. 

Posted by 김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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