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디케이트'에 해당되는 글 13건

  1. 2010.04.25 얼터너티브 밴드 언체인드
  2. 2010.04.22 세가지 색깔의 록 향연
  3. 2010.04.17 하드록 신디케이트 밴드 [5월 1일]
70~80년대 유행하던 하드 록과 헤비메탈 음악들이 90년대 접어들며서 얼터너티브 음악이 많은 젊은층에게 인기를 누렸다.
90년대 얼터너티브 음악은 기성 세대에 대한 반감, 전쟁에 대한 격렬한 증오, 기존 도덕에 대한 도전, 정체된 사회에 대한 좌절감을
그들의 음악으로 반항적인 가사와 사운드로 젊은이들을 열광시켰다.

90년대 미국의 R.E.M 밴드로 시작된 얼터너티브 음악은 미국적인 록 사운드에 비트나 리듬 그리고 단순한 사운드로 얼터너티브 음악은
대학가에 급속도로 확산 되었으며, 점차 얼터너티브 음악이 강세를 보이면서 한편으로는 다시 헤비메탈적인 사운드 처럼 시끄럽고 폭발하는
젊음을 느낄 수 있는 사운드를 추하는 밴드가 늘어나면서 미국의 시애틀을 중심으로한 이른바 ' 시애틀 그런지 ' 음악 행태로 자리매김 하면서
그들의 음악을 구축해 갔으며 그 중심에는 ' 펄 잼, 사운드 가든, 너바나, 앨리스 인 체인스 ' 대표적인 4인방이다.

유행을 따라가는 음악보다는 자신들의 음악을 줄곳 굳히지 않고 열정으로 뭉쳐진 밴드가 부산의 대표적인 실력파 밴드 ' 언체인드 ' 이다.
2001년 4월 고등학교 친구들과 언체인드(Unchained) 밴드 결성 Heaviness를 근간으로 하는 Grunge음악을 추구하고 있으며
국내 각종 록 페스티발 출연과 전국 클럽 투어을 가지면서 그들이 추구하는 음악을 전파하면서 2010년 1월 밴드 결성 10주년 맞이하면서
대규모 단독 콘서트 하면서 진정 부산을 대표하는 얼터너티브 밴드 언체인드 것이다.

( 왼쪽 시계방향 기타 김지근 / 베이스 김기훈 / 드럼 함진우 / 보컬&기타 김광일 )
올해 결성 10년을 맞이하는 언체인드 밴드는 기타 김지근 보컬 김광일 주축 원년 맴버로 시들지 않은 그들의 열정과 음악으로
명실상부한 부산의 대표할 수 있는 얼터너티브 밴드이다. 그들의 10주년 공연에 메이저 하드업체에서 적극지원을 할 정도로 10주년 공연을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그들의 열정과 음악에 많은 관객들이 기억에 남을 공연으로 기억 할 것이다.
 
( 2010년 1월 23일 언체인드 10주년 콘서트 )

오는 5월 1일(토) 부산 인터플레이 클럽에서 서울의 What 밴드와 하드 록밴드 신디케이트 쪼인트 공연을 가진다.
현재 언체인드 정규1집 녹음하는 중에도 이번 공연에 참여하면서 그들의 음악적인 열정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Posted by 김성남

2006년 4월 三色樂(세가지 색깔의 록 향연) 공연한 이례 4년만에 부산 인터플레이 클럽에서 공연을 가진다.

최근 인터넷에 뜨거운 감자로 핫 이슈로 떠오르면서 밴드 WHAT 에 대한 관심도 상승하면서 왓 밴드 정규 3집 발매기념의 일환으로 부산을 대표하는

하드 록밴드 신디케이트 와 부산의 상징적인 얼터너티브 밴드 언체인드 가 함께 ' 三色樂 ' 다양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기회이다.

WHAT!


최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면서 많은 누리꾼으로 부터 응원과 지지를 받으면서 더불어 이상훈과 시나위 드러머 출신 신동현이 속한 밴드 WHAT 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가면서 3집앨범 발매와 동시에 국내 방송3사에서 앨범에 속한 8곡을 심의위원에서 방송불가 방침을 받으면서 기준도 원칙도 없는 그들에게 록의 진정한 소리를 들려주고자 5월 1일(토) 메이데이 부산을 찾아와 여러분의 가슴에 촞불을 밝힙니다.

SYNDICATE


1985년 결성하면서 80년대 대한민국 헤비메탈의 전성기와 더불어 현존하는 부산의 메탈계 큰 형님으로 부산을 대표하는 하드 록밴드 활동하면서서 잦은 맴버 교체하면서도 보컬 최영재 드럼 최기봉의 식지않는 그들의 음악의 열정으로 부산의 반헤일런 밴드로 유명하다, 특히 기타 김헌진 컴백으로 80년대 신디케이트가 추구하는 헤비메탈의 진수 느낄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UNCHAINED

2010년 1월 밴드 결성 10주년 공연을 성황리에 끝내고 다시금 그들의 보금자리로 컴백하는 부산을 대표할 수 있는 얼터너티브 밴드 언체인드 , 보컬 김광일 기타 김지근 드럼 함진우 보여주는 에너지 넘치는 그들의 사운드에 열광할 것이며, 지난 10주년 단독 공연에서 보여준 그들의 에너지를 확인 하실 수 있으며 현재 정규 1집 녹음중에도 이번 공연에서 그들의 진가 유감없이 확인 하실 수 있는 자리 입니다.



 

Posted by 김성남
헤비메탈과 하드 록 차이점은 시대의 흐름이 낳은 표현 방식에 다를 뿐이다.

70~80년대 헤비메탈은 반항적인 내용 정치적인 가사 신비주의적인 경향으로 노래를 만들면서 일렉트릭 기타를 내세워 힘에 넘치는

사운드를 들려주던 하드 록은 젊은이들의 넘치는 혈기에는 꼭 맞는 것이며, 하드 록은 어느 시기엔가 그 금속성의 기타 소리에 걸맞게

헤비메탈로 이름을 바뀌었으며 헤비메탈은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 젊은 음악 ' 이라는 점이며 젊은이들에게 언제나 활력있는 매력있는 음악이다.

부산에서 1985년 하드 록 신디케이트 밴드를 결성하면서 블루스 기본을 둔 헤비한 사운드로 밴드 시작하면서 신디사이저 보강을 하면서

헤비메탈의 사운드를 훨씬 풍부하게 만들어 냈으며, 현재의 신디케이트는 트윈 기타를 채용하면서 헤비메탈 이라는 독자적인 스타일로 솔로

연주에서 멜로디 전개와 리듬 감각을 중요시 예전의 음악에 비해서 빠른 속도의 손가락 놀림과 깊은 디스토션이 걸린 사운드, 드러머 최기봉의

파워넘치는 드럼 연주와 전제적인 힘과 드릴에 넘치는 연주를 들려주는 부산의 대표적인 하드 록 밴드가 신디케이트(Syndicate) 이다.

보컬 최영재 / 드럼 최기봉 / 기타 김헌진 / 기타 노태흥 / 베이스 조현수 맴버가 오는 5월 1일 (토) 부산 인터플레이 클럽에서 Live 공연 가진다.

헤비메탈은 쇠퇴한 것은 절대 아니며 헤비메탈의 전성기를 잠시 내어주고 있을 뿐, 불교에서 말하는 윤회가 헤비메탈 음악에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것이며 그 중심에는 언제나 부산의 대표적인 하드 록밴드 신디케이트 밴드가 존재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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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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